중부데일리 ninenice1@naver.com 김포시 통진읍 소재 김포다조은병원이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. 김포다조은병원은 지난 12일 통진읍행정복지센터에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300만원 상당의 ‘복날맞이 식료품 꾸러미’를 기탁했다. 이번 식료품 꾸러미는 삼복더위 속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보양식과 다양한 먹거리로 구성됐다. 기탁된 꾸러미는 통진읍 찾아가는복지팀을 통해 관내 거동이 불편한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그리고 저소득 다자녀·한부모 가구 등 무더위 취약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. 황대희 김포다조은병원 대표원장은 “매년 지역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는 것은 관내 의료기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책임이자 약속”이라며 “무더위 속 식료품 꾸러미로 기력을 회복해 건강한 여름을 나셨으면 좋겠다”고 말했다. 김성복 통진읍장은 “해마다 후원을 이어가며 통진읍 어려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돼주시는 김포다조은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”며 “기탁해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한 마음과 함께 전달하겠다”고 밝혔다. 한편 김포다조은병원은 의료서비스 제공과 함께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정기 후원과 나눔봉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. 출처 : 중부데일리(http://www.joongboodaily.com)